

말띠 CEO 85명, 주식 재산 100억 이상 보유
게시2025년 12월 29일 12: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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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을 앞두고 주식 평가액 100억원 이상인 말띠 주주가 8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CXO연구소가 12월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66년생이 34명으로 가장 많았다.
주식 재산 1조원 이상 '말띠 주식부자'로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와 박순재 알테오젠 회장이 꼽혔다. 매출 1000대 상장사 대표이사 중 말띠 경영자는 99명으로 전체의 7%를 차지했다.
연구소는 말띠 경영자들이 빠른 결단력과 추진력, 리더십으로 예기치 못한 변화 속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엔 내가 더 잘나가”…주식 재산 100억 넘는 말띠 CEO들 보니
2026년 말띠 ‘주식부자’는? 카카오 김범수, 알테오젠 박순재, 더본 백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