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 광주 라마다 플라자 2곳을 신규 브랜드로 리브랜딩
게시2026년 3월 30일 1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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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가 광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 2곳을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로 전환하며 지역 호텔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브리브는 롯데호텔이 약 10년 만에 선보인 신규 브랜드로 광주가 첫 적용 지역이며, 비즈니스 호텔에 휴식 개념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롯데호텔은 위탁운영 방식이지만 본사 인력이 직접 참여해 서비스 기준과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5성급이 아닌 4성급 중심 전략을 택했으며, 기존 마이스 수요를 기반으로 레저·개별 관광객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 전략을 잡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브랜드 전환이 광주 호텔시장에 일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으나, 지역 관광 기반이 충분히 확대되지 않을 경우 수요 증가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광주서 롯데 4성 전략 통할까”…호텔시장 변화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