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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일본 심판의 논란 판정 논쟁

게시2026년 9월 22일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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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0으로 리드했으나, 일본 국적의 주심 가사하라 히로키가 한국 선수들의 파울에 휘슬을 불지 않으며 논란을 빚었다.

주심은 전반 30분 이기혁이 상대에게 발뒤꿈치를 밟혀 쓰러진 상황과 후반 9분 엄지성이 상대 박스 근처에서 다리를 태클당한 상황 모두에서 판정을 내리지 않았다. 반면 사우디 선수 압둘라지즈의 시간 끌기 행위에만 경고를 주는 등 편파적 판정 논란이 제기됐다.

앞서 농구 남자 결승전에서도 일본 심판들의 홈콜이 지적된 바 있으며, 한국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심판 판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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