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 대검의 박상용 검사 징계 청구 강하게 비판
게시2026년 5월 15일 21: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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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4일 대검찰청의 박상용 검사 징계 청구를 '대한민국 헌정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정치적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징계 사유로 적시된 자백 설득과 음식물 제공이 부당하다고 지적하며, 이는 야권이 주장해온 '연어회 술 파티' 의혹이 실체가 없음을 방증한다고 주장했다.
신 위원은 검사가 수사 과정에서 자백을 설득했다는 것이 정직 2개월의 중징계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성토했다. 또한 커피와 김밥 제공을 징계 사유로 삼는 것이 헌정사적으로 정당한지 의문을 제기했으며, 9개월간의 대검 조사 결과가 이 정도라는 것은 역설적으로 '연어회 술 파티'가 없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신 위원은 국정감사와 국정조사가 끝난 시점에서의 징계 청구가 정치적으로 이상하다며, 민주당이 국회에서 의혹을 제기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기 위해 결과를 묵혀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거짓말이 통용되는 국회가 코스피 8천보다 더 두렵다며 법치주의 훼손을 우려했다.

[현장영상] 신동욱 "연어회 술 파티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