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40대 남성, 자해 후 허위 신고
게시2026년 6월 7일 1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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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 한 주택에서 흉기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나, 신고자가 스스로 상처를 낸 뒤 허위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6일 오후 6시 20분께 현장 출동해 40대 남성 A씨가 경미한 자상을 입은 상태를 확인했다. CCTV 영상과 현장 조사 결과 외부인 침입 흔적이나 범죄 정황이 없었고, 경찰의 추궁에 A씨는 "잠이 오지 않아 스스로 칼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과거 수십 차례 비상식적 내용으로 112에 신고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정입원 조치 여부를 검토하며 허위신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흉기에 찔렸다" 신고에 경찰 출동했는데 알고보니…자해 후 허위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