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배임 논란, 경찰 수사 착수
게시2026년 8월 19일 16: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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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배임 의혹에 대해 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19일 민경권 대표를 통해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대표이사와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주주운동본부는 주주총회 결의 없이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것이 법률상 의무 없는 회사 자산 유출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성과급 지급 관련 법률 위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피고발인 소환 여부는 고발인 조사 이후 필요성을 검토해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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