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일우, '달고나 커피' 원조 개발자 공개
게시2026년 7월 21일 21: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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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달고나 커피'의 원조 개발자임을 21일 공개했다. 정일우는 2020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마카오 카페의 음료를 응용해 레시피를 소개했으며, 이후 달고나 커피는 구글 전 세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뉴욕타임스와 BBC 인터뷰까지 진행됐다.
당시 달고나 커피는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수만 건 이상의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며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정일우는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채 달고나 커피만 유명해진 점을 아쉬워했으며, 함께 출연한 안재현은 "그때 특허를 냈어야 했다"고 언급했다.
달고나 커피는 인스턴트커피와 설탕, 뜨거운 물을 섞어 크림처럼 거품을 낸 뒤 우유 위에 올려 마시는 음료로,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팬데믹 시기 폭발적 인기의 핵심이었다.

정일우 “달고나 커피 특허 낼 걸…전 세계 검색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