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은행, 여자프로농구 공동 1위 올라섰다
게시2026년 3월 29일 18: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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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은행이 29일 용인 삼성생명을 75-58으로 꺾고 청주 케이비스타즈와 함께 공동 1위(20승9패)에 올라섰다. 경기 전까지 0.5경기 차였던 순위 싸움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이지마 사키가 24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하나은행을 주도했다. 튄공잡기 36개로 삼성(15개)을 압도하며 공수 흐름을 장악했고, 후반 내내 승기를 놓지 않았다.
정규리그 최종일인 4월 3일까지 두 팀 모두 한 경기씩 남겨뒀다. 케이비가 30일 부산 비엔케이에서 승리하면 1위 확정이며, 하나은행은 케이비 패배와 4월 1일 인천 신한은행 승리 시 창단 14년 만의 첫 정규리그 1위가 된다.

하나은행, KB와 공동 1위…여자프로농구 1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