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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여성 없는 민주주의' 비판...성평등은 민주주의의 시작

게시2026년 4월 4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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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전 국회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남성 일색 현상을 지적하며 '여성 없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난 21대 대선은 18년 만에 여성 후보가 없었고,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여성 기초단체장 당선 비율은 3.1%에 불과했으며 광역단체장은 0%였다.

장 전 의원은 일본 정치학자 마에다 겐타로의 저서 '여성 없는 민주주의'를 인용하며 기존 정치학 이론들이 젠더 불평등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주의의 이상인 '의논으로서의 정치'가 현실에서는 다수의 남성이 말하고 소수의 여성이 듣는 구조로 왜곡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해결책으로 세계 130여개국이 도입한 '젠더 쿼터'(여성 할당제)를 제시하며, 한국이 2000년 정당법 개정으로 쿼터를 도입해 2004년 선거에서 여성 의원 비율이 배로 증가한 사례를 언급했다. 성평등은 민주주의의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며, 여성 없는 민주주의에 익숙해진 감각을 깨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혜영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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