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종진 감독, 안우진 내년 1선발 확정 방침
게시2026년 9월 19일 0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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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은 18일 안우진이 내년 시즌 1선발을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안우진은 2023년 9월 팔꿈치 수술 이후 2년간 복귀하지 못했으나, 17일 KIA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에이스 면모를 드러냈다.
설 감독은 "외국인 투수를 제치고 1선발로 갈 수 있게 본인이 몸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년 시즌이 제일 기대되는 선수"라고 밝혔다. 안우진은 2022~2023년 2시즌 54경기 24승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구위를 자랑했던 선수다.
키움은 21일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하현승을 지명할 예정이며, 안우진이 1선발을 맡으면 역대급 국내 선발진을 구성할 전망이다. 설 감독은 하현승의 포지션은 스프링캠프 이후 결정하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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