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식 회장, 중견기업법 정비 필요성 제기
게시2026년 11월 5일 16: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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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026년 11월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차 중견기업 혁신성장 정책 포럼에서 중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중견기업 지원체계와 노동·환경 등 기업 관련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법과 제도,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2014년 제정된 중견기업법을 달라진 산업 환경에 맞게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대홍 숭실대 교수는 공급망과 AX, ESG 대응을 위한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금융·기금·인력 특례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중견기업법을 기본법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방안도 함께 나왔다.
최 회장은 중견기업법 개정으로 공급망 안정화와 AX, 금융, 인력 지원을 강화하면 성장사다리의 작동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개정 논의가 실제 지원 확대로 이어질지는 향후 입법 과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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