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종세상, 지리산 845회 등정 정동호 씨 사연 조명
게시2026년 10월 14일 17: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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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방송된 특종세상은 13년간 매주 지리산 천왕봉에 오른 82세 정동호 씨의 사연을 조명했다. 정씨는 845번의 등정 기록을 쌓아 등산객들 사이에서 '지리산의 전설'로 불린다. 그는 최근 건강이 나빠진 아내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무속인 출신 가수 황찬희 씨는 16년간 신병을 앓다 신내림을 받은 사실을 지난해 방송에서 공개했다. 대학 시절 집을 나가 10년간 연락을 끊은 탓에 부모가 주민등록을 말소했던 과거도 고백했다. 가수 활동을 만류하는 어머니와의 갈등 속에서 그는 어머니께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의 사연은 가족을 향한 미안함과 뉘우침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황찬희 씨의 무대가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MBN] 천왕봉 845번 오른 '지리산 전설'의 순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