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트럼프-김정은 11월 APEC 전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50% 분석
게시2026년 9월 30일 18: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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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3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후로 북미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을 50% 정도로 분석했다.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접 비난을 자제하고 있으며, 대미 담당자들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국정원은 보고했다.
국정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공개 활동을 크게 늘리고 있으며 건강 이상 징후는 없다고 평가했다. 14살인 김주애는 키 160㎝, 몸무게 50㎏ 이상이며 최근 민생, 정치, 외교 영역으로 존재감을 확장 중이라고 했다. 또한 북한군 2명의 한국 송환과 관련해 한국과 우크라이나 양국 외교장관간 통화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북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는 11월 APEC 정상회의 일정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북한의 대화 의지와 미국의 대북 정책 기조가 맞아떨어질 경우 회담 성사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북미회담 가능성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