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복희, '피터팬' 무대 척추 부상 투혼 고백
게시2026년 5월 2일 22: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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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복희가 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뮤지컬 '피터팬' 공연 중 입은 척추 부상과 그 과정을 공개했다.
윤복희는 세트 고정 못이 빠지면서 후크선장 배우를 잡아당기다 2층에서 떨어져 척추가 내려앉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반신불수 위험까지 있었지만 의료진의 처방을 거부하고 무대에 섰던 이유는 아편 중독으로 입원한 아버지의 입원비를 벌기 위해 공연을 나간 어머니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던 어린 시절 트라우마 때문이었다.
윤복희의 투혼 고백은 연예인의 무대 정신과 가족사의 아픔을 함께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윤복희 “父 아편중독+母 심장마비로 사망”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