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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완·성승민, 근대5종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금메달

수정2026년 8월 26일 09:38

게시2026년 8월 26일 09:0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창완(전남도청)과 성승민(한국체대)이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2026 국제근대5종연맹 세계선수권 혼성계주에서 1096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2위 벨라루스(1078점)를 18점 차로 따돌렸다.

펜싱에서 250점으로 선두에 오른 뒤 수영 332점을 추가했고, 레이저런에서 514점을 보태며 안정적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서창완은 올 시즌 파자르지크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이며, 성승민은 2024년 개인전 우승 이후 2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양 선수는 26일부터 시작되는 개인전 결승(30일)을 거쳐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로 전환한다. 혼성계주 금메달이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성승민과 서창완(가운데). 700크리에이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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