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국비 200억원 확보 추진
게시2026년 8월 12일 13: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남도가 서해안 지역 중심으로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을 위해 산림청에 내년 방제 사업 국비 20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12일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나 도내 감염목 13만9922그루 현황을 설명하고 보령·서천·청양을 특별 방제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별 방제구역 지정 시 연중 방제가 가능해져 감염목 제거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충남도는 감염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수종 전환, 살충 드론 방제 등을 추진 중이며 광역 단위 방제 전략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충남 서해안 소나무 14만그루 ‘재선충병’···“국비 200억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