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중, 가족 기적 담은 첫 책 출간
수정2026년 10월 13일 08:08
게시2026년 10월 13일 06: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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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아내의 생일에 맞춰 첫 책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을 출간했다. 희귀질환을 앓는 아들 혁준 군이 표지 그림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혁준 군은 전 세계 15명 안팎만 앓는 극 희귀질환과 학교폭력 피해를 딛고 2023년 대학 졸업 후 화가로 전향했다. 예술의전당 전시와 미국 초청 전시를 거쳐 최근 서양화가 부문 수상까지 이뤄냈다.
권오중은 차인표의 도움으로 책을 완성했다고 밝히며 가족의 고통과 회복 과정을 세상에 알렸다. 아내 엄윤경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에 눈물을 보이며 가족의 연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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