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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역대 누적 상금 1위 달성

게시2026년 3월 2일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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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33) 9단이 통산 상금 108억4,062만 원으로 이창호(50) 9단이 보유한 107억7,995만 원을 넘어 한국 프로기사 역대 누적 상금 1위에 올라섰다.

박정환은 2006년 프로 입단 후 메이저 세계대회 6회 우승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37차례 정상을 차지했으며, 지난달 27일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결승에서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을 2승 1패로 제압하고 우승상금 4억 원을 추가했다. 이는 2021년 삼성화재배 이후 5년 만의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이다.

박정환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9개월 연속 한국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신진서 9단에게 최강자 자리를 물려주고도 부동의 2위를 지키고 있다. 박정환은 '매 판 후회 없는 내용의 바둑'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밝혔다.

박정환 9단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15층 특설 대국장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중국랭킹 3위 왕싱하오 9단에게 23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둔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박정환은 이날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떠올리게 하는 두루마기를 입고 숭례문과 신한은행 로고가 순은으로 세공된 갓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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