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 장애인 학생 위한 거점 교육장 운영
게시2026년 4월 20일 14: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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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가 경기 남·북부에 장애인 학생 전담 산업체 위탁교육장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동두천시 보산동과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23명의 장애인 학생이 의류 업사이클링, 생활체육 등 직무 교육과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대학이 직접 운영하는 전국 첫 사례로, 집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받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일터-교육-자격' 통합형 평생교육 모델이다. 참여 학생 중 상당수가 패션 모델, 배드민턴 선수, 장애인 스포츠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했다.
서정대는 호응이 좋아 내년 2기 학생 선발 때 위탁 교육장 확대를 검토 중이며, 장애인 평생교육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정대 장애인 학생 23명, 집 가까운 위탁 교육장서 꿈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