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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임원에서 청소업자로 변신한 51세 김언일의 인생 2막

게시2026년 5월 23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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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부장과 화장품 중견기업 임원을 거쳐 51세에 자발적으로 퇴사한 김언일이 현재 1인 청소업자로 활동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화장품 판매 부진과 심화된 실적 압박 속에서 대형 패브릭 제품 청소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퇴직을 결단했다.

초기 투자비 300만원 미만으로 사업을 시작한 그는 청소전문가, 에어컨 세척 마스터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필요한 장비를 갖춰나갔다. 현재 월 500만원의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직장 생활 때보다 삶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가족과 지인들의 초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김씨는 청소 분야를 '기회의 땅'으로 평가하며 직장에서 배운 역량을 새로운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의 사례는 중년 이후 경력 전환과 자기 계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언일 희빛클린 대표가 고객의 집을 방문해 침대 매트리스의 뒷면까지 청소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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