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히어로즈, 4연패 탈출...설종진 감독 투타 조화 극찬
게시2026년 6월 7일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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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4대1로 꺾고 4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박정훈·유토·원종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의 무실점 릴레이, 그리고 1회 3점을 앞세운 타선의 집중력이 승리를 견인했다.
설종진 감독은 경기 후 투수진의 완벽한 임무 수행을 가뭄의 단비라 평가했으며, 케스턴 히우라의 2타점 맹활약과 서건창의 3안타 4출루 경기를 칭찬했다. 특히 1회 초반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을 무너뜨린 타선의 집중력이 경기의 승패를 결정지었다.
설 감독은 원정 경기임에도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고척으로 돌아가 치르는 다음 주 홈 6연전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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