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지사 선거, 제주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 검증 쟁점화
게시2026년 5월 23일 1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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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선거에서 서귀포 제주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이 후보 검증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문성유 후보 측은 23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약 400억원 규모의 이 사업과 관련해 지연, 공사 논란, 민간위탁 추진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을 요구했다.
문 후보 측은 위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 국비 확보 성과로 홍보해 온 만큼 추진 과정의 문제점도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 시공사와 연관성이 거론되는 건물에 위 후보 선거사무소가 입주해 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문 후보 측은 도민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은 정치적 홍보의 대상이 아니라 책임 있는 행정 과제라며 현실성과 책임성이 뒷받침된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문성유 측 "위성곤, 해양레저센터 지연 설명해야"… 선거사무소 논란도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