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 자폐 아들 양육 과정의 상처 공개
게시2026년 3월 20일 17: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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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20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며 받았던 상처와 감정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같은 상황의 부모들과 공감하며 눈물을 보였고, 자신의 삶을 오픈하는 것이 다른 이들에게 비교와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오윤아는 "제가 불편할 수도 있을거다"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판단하는 시선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아이와 여행 가는 모습조차 찍으면서도 힘든 분들도 있을텐데 싶어 공개하는 게 맞는지 늘 고민한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오윤아는 자신을 보며 용기를 얻었다는 동료 부모들의 말에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2007년 결혼 후 2015년 이혼한 오윤아는 현재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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