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외국인 220만 겨냥 금융서비스 출시
수정2026년 10월 12일 11:26
게시2026년 10월 12일 11: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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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국내 거주 외국인 220만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종합 금융서비스를 출시했다. 챗봇 방식으로 약 5분 만에 외국인통장을 개설하고 프렌즈 체크카드, 해외송금, 다국어 상담까지 앱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매년 늘고 있으며 계좌 개설과 급여 관리, 본국 송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도 각각 외국인 전용 앱을 운영하며 경쟁에 나선 상태다.
카카오뱅크는 별도 앱 없이 기존 앱 안에서 계좌와 카드, 송금 기능을 연계해 편의성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2027년까지 지원 언어를 7개로 늘리고 예적금, 대출비교 서비스를 추가하며 방한 외국인과 재외국민까지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외국인 금융시장 공략…"앱으로 5분 만에 계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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