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MTC, 상하이증권거래소 IPO 잠정 보류
게시2026년 11월 5일 16: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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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업체 양쯔메모리(YMTC)의 모회사 창장메모리홀딩스(CCSH)가 추진하던 49억달러 규모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 상장 절차가 잠정 보류됐다. 로이터통신은 11월 4일(현지 시각) 이를 보도했다. CCSH는 8월 상장을 신청하고 330억위안 조달을 추진해왔다.
10월 말부터 11월 초 예정이던 전략적 투자자 대상 주식 배정 절차가 중단됐으며, IPO 심사는 상장위원회 승인 전 질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회사는 내부 공지에서 '다양한 요인'을 이유로 들었으나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중국 증시 침체도 배경으로 꼽혔는데, CSI300지수는 10월에 8.5% 하락해 10여년 만에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이번 지연으로 YMTC의 생산능력 확대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같은 날 미국 중간선거 여파로 국내 반도체주가 급락해 삼성전자는 7.8%, SK하이닉스는 9.3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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