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 폭염 속 취약계층 통합돌봄 추진
게시2026년 8월 13일 0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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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40도를 넘나드는 역대급 폭염 속에서 혼자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복지돌봄재단은 에어컨 수리, 약사 복약 상담, 의료팀 방문 등 의료·주거·돌봄을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해 80대 남성 어르신과 90대 여성 어르신의 일상을 지켜냈다.
한 사람의 삶은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약과 밥, 잠자리와 화장실, 몸의 건강과 집의 안전이 모두 하루에 포함되기 때문에 행정의 칸막이를 넘어 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통합돌봄은 흩어진 서비스를 모으는 행정 기술을 넘어 한 사람의 삶을 온전히 바라보는 마음이다. 폭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이웃과 함께 손을 내미는 돌봄의 온도가 계절을 초월해 따스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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