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그린벨트 해제 검토,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의 핵심으로
게시2026년 8월 27일 18: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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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회동에서 훼손된 일부 그린벨트 해제를 조건부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수서차량기지 등이 유력한 공급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 신규 택지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 중이다. 8·13 공급 대책으로 수도권 10만 가구 규모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발표했으나 서울 내 공개 물량은 2만7000가구에 불과해 나머지는 경기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의 전제로 용산공원 내 추가 주택 공급 철회를 요구했으며, 정부는 수요 선호도가 높은 서울 내 그린벨트 활용으로 공급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수도권 공급 핵심 변수로 떠오른 서울 그린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