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DMZ 평화의 길 장항습지생태 코스 개방
게시2026년 4월 24일 16: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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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17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장항습지생태 코스를 개방했다. 탐방은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시작되며,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에서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과 버드나무 군락을 관찰할 수 있다.
기존 군 초소 막사는 'DMZ의 기록'을 담은 갤러리와 디오라마 전시 공간 '나들라온'으로 재탄생됐다. 테마노선 프로그램은 10월 31일까지 매주 3회(수·금·토요일) 운영되며, 참가비는 1만 원이고 회당 40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벗어난 장항습지의 개방은 DMZ 평화의 길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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