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오선우, 수비 중 우측 어깨 부상으로 교체
게시2026년 6월 6일 20: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달빛시리즈' 2차전 8회초, KIA 2루수 오선우가 1루 수비 중 우측 어깨 통증으로 교체됐다.
김상준의 느린 1루 땅볼을 처리하기 위해 오선우가 1루를 향해 몸을 던지며 베이스 태그를 시도했으나, 글러브가 베이스에 닿으면서 팔 전체에 큰 충격을 받았다. 오선우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다.
KIA 구단은 오선우가 구단 지정 병원인 선한병원으로 이동하여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선우는 이날 6회말 삼성 선발 장찬희로부터 투런포를 기록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으나 열정적인 수비 과정에서 부상을 입게 됐다.

선제 투런포 → 1루에 몸 던진 미친 수비까지…KIA 오선우, 역전 막은 호수비와 함께 어깨 부상 이탈 [광주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