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천안 남부대로 교통 정체 개선 추진
게시2026년 10월 16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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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2026년 10월 16일 출퇴근 시간 정체가 극심한 천안 남부대로(국도 21호선)의 교통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교차로 신호와 좌회전 차로를 정비하고 단계적으로 도로 확장과 대체도로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부대로의 하루 교통량은 2023년 6만9070대, 2024년 6만9394대, 2025년 6만8608대로 집계됐다. 출퇴근 시간 아산 배방 장재2교차로에서 천안 목천교차로까지 14.9㎞ 구간은 51분이 걸리며 평균 속도는 시속 17.5㎞에 그쳤다.
충남도는 단기적으로 교차로 신호를 연동하고 좌회전 차로를 늘려 이동 시간을 약 10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기적으로는 배방-목천 도로 사업을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천안시와 협력할 방침이다.

15㎞ 가는 데 ‘51분’···천안 남부대로 ‘출퇴근 지옥’ 풀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