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한입 소비' 유통업계 확산
게시2026년 5월 3일 20: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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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와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맞물려 식품을 작게 나눠 파는 '한입 소비'가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마트의 '겉바속촉 네모 삼겹살'은 출시 2개월 만에 85t 이상 판매됐으며, 롯데마트 '요리하다 월드뷔페' 시리즈는 올해 매출이 23.6% 증가했다.
조각 과일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조각 수박 매출은 전년 대비 111.3% 급증했고, 커팅 과일 전체 매출도 63.4% 늘었다. 이마트는 '반통 멜론' 전용 절단기 도입과 '컷 두리안' 등 다양한 품목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한입 소비'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선식품의 소비 기준이 '양'에서 '경험과 효율'로 바뀌고 있으며, 소용량·간편화 전략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걸 누가 사나했는데...수박·피자·삽겹살 1인분씩 잘라 파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