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었음 청년 20년새 2.6배 증가, 첫 취업 12.8개월 소요
수정2026년 4월 20일 13:50
게시2026년 4월 20일 12: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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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995~1999년생 쉬었음 인구는 21만7000명으로, 20년 전 1975~1979년생(8만4000명) 대비 2.6배 증가했다. 대졸 이상 고학력자가 증가세를 주도하며 2025년 기준 17만9000명에 달했다.
학교 졸업 후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도 1995~1999년생은 평균 12.77개월로, 1975~1979년생(10.71개월)보다 2개월 이상 길어졌다. 쉬었음 청년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인력수급 미스매치, 정년 60세 의무화, 저성장 고착화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쉬는 청년을 노동시장으로 유인하는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부모 때보다 ‘쉬었음’ 청년 늘었다…첫 취직 시기도 늦어져
‘쉬었음’ 청년 20년새 8만→22만…첫 취업까진 12.8개월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