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멘트 운반선, 12시간 표류 익수자 극적 구조
게시2026년 5월 2일 15:1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시멘트 운반선 창양호 선원들이 지난달 25일 밤 길남항 동쪽 해상에서 "살려달라"는 외침을 듣고 익수자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익수자는 오전 10시 33분께 울진 죽변 인근에서 수중 레저활동 중 실종돼 12시간가량 표류하다 동해 해상까지 떠밀려온 상태였다.
조타수의 초기 발견과 선원들의 침착한 구명환 투척 등 유기적인 대응이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동해해경은 창양호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사건은 해상 안전 활동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선박 간 상호 협력과 신속한 대응이 인명 구조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입증했다.

“살려주세요” 절박한 외침 듣자 즉각 반응…수색 끝에 12시간 표류자 극적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