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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UCL 16강서 강세·EPL서 약세 극복 도전

게시2026년 3월 10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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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월 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5-26시즌 UCL 16강 1차전을 벌인다. 투도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UCL에선 좋은 경기를 펼쳐왔다. 모든 걸 제대로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EPL에서 29경기 7승 8무 14패(승점 29점)로 16위에 머물며 강등권 위기에 처했다. 특히 최근 리그 5연패를 기록했으며 2026년 11경기에서 단 한 승도 거두지 못했다. 반면 UCL 리그 페이즈에선 8경기 5승 2무 1패(승점 17점)로 4위에 올라 16강 직행권을 확보했다.

투도르 감독은 "훈련을 거듭할수록 점점 나아지는 걸 느낀다"며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수비 핵심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복귀도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원정을 기점으로 EPL 잔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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