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고속도로 추돌 후 2차 사고로 2명 사망
수정2026년 10월 24일 11:18
게시2026년 10월 24일 11: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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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횡성 구간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 수습 중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노부부 2명이 숨지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1차 사고로 파손된 차량을 확인하러 나와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현장에서 변을 당했다.
24일 새벽 2시 20분쯤 강원 횡성군 우천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141.5㎞ 지점에서 SM3와 올란도가 먼저 충돌했고, 뒤이어 팰리세이드가 사고 차량을 들이받았다. 올란도 탑승자 중 2명이 숨지고 나머지 동승자와 팰리세이드 운전자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후행 차량의 전방 주시 태만과 과속 여부 등 2차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심야 고속도로에서의 사고 수습 중 2차 사고 위험에 대한 경계가 요구된다.

"차에서 내리지 말았어야"…영동고속도로서 추돌 수습하던 노부부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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