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범행 약물 조합, SNS 통해 200만 조회 확산
수정2026년 3월 25일 09:37
게시2026년 3월 25일 08: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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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이 정신과 처방약을 조합해 음료에 섞은 범행 수법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이 구체적인 약물명과 조합법을 정리한 게시물은 조회수 200만 회, 좋아요 2만4000개를 기록했다. 아울러 그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옥중 편지도 공개됐다.
해당 약물 목록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노출됐다. 김소영은 집에서 약물을 빻아 숙취해소제에 담아 미리 준비한 뒤 모텔에서 남성에게 건넸고, 집에서는 여러 병의 숙취해소제와 약물을 담은 지퍼백이 발견됐다.
경찰은 김소영이 접촉한 남성 수십 명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모방 범죄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첫 공판은 4월 9일 오후 3시30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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