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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랑스 엑소트레일과 OTV 사업 진출

수정2026년 4월 3일 08:52

게시2026년 4월 3일 08:4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항공이 프랑스 우주 기업 엑소트레일과 우주 궤도수송선(OTV) 신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사체 제작부터 궤도 수송까지 아우르는 종합 우주 수송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OTV는 대형 발사체에서 분리된 소형 위성을 최종 목표 궤도로 정밀 수송하는 솔루션이다. 소형 위성 군집 발사 수요 증가로 다중궤도 배치·위성 수명 연장·연료 보급 등 서비스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대한항공은 국방 초소형 군집 위성 체계와 민간 상업 위성 수요 흡수를 목표로 삼았다. 35t급 재사용 발사체 메탄 엔진 개발에 이은 수직계열화 전략으로 우주 수송 시장 확대를 선택했다.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왼쪽)과 장 뤽 마리아(Jean-Luc Maria) 엑소트레일(Exotrail) 대표(오른쪽)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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