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에서 '신흥시장 프로듀서'로 변신한 홍승진
게시2026년 9월 19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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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승진은 뇌졸중으로 연기를 그만둔 뒤 2016년 서울 용산구 신흥시장에 카페를 열어 현재 상인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신인 배우 시절 영화 한 편에 800만원을 받았지만 촬영부터 개봉까지 1년이 걸려 월수입으로는 70~80만원 수준이었고, 생활비는 연극 강의와 일용직으로 충당했다. 건강 문제로 배우 생활을 접은 뒤 장사에 뛰어들었으나 코로나19로 하루 커피 한두 잔만 팔던 위기를 웹드라마 제작으로 극복했다.
현재 홍 부회장은 시장 전체를 기획하는 '신흥시장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으며, 신흥시장을 IP화하고 해방촌·경리단길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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