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2.0 프로젝트 본격 추진
게시2026년 3월 20일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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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총 7조 3,000억 원을 투입하는 '서남권 대개조 2.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1.0 정책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수변 거점 조성에 중점을 뒀다면 2.0은 속도와 가시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는 사통팔달 교통체계 확립, 첨단 산업 거점 조성, 신속한 주택 공급, 녹지축 연계 확산의 4대 전략으로 추진된다. 남부순환도로 지하 신설(15㎞), 국회대로 지하차도 신설(4.1㎞), 서부간선도로 5차로 확장 등 교통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 강북횡단선·목동선·서부선·난곡선 등 4개 철도 노선을 조속히 추진한다. 마곡·온수산업단지와 G밸리를 혁신 플랫폼으로 재편하고 서부트럭터미널을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전환하며 여의도공원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2030년 개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강남에서 강서까지 이동시간을 70분에서 40분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남권이 서울의 성장 엔진으로 도약하면서 도시 균형 발전과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남권 대개조 2.0’ 뭐길래 [김경민의 부동산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