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태풍·지미나 부부, 결혼 17년 차 '언어의 불일치' 드러내
게시2026년 1월 13일 0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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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전 농구선수 전태풍과 아내 지미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태풍은 방송 초반 아내를 향한 애정을 강조했지만, 곧바로 '이혼하자'는 말을 꺼내며 모순된 태도를 보였다.
전태풍은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술자리를 이어가고 자정이 넘어 귀가한 후 테라스에서 흡연하는 등 아이 셋의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이 부족해 보였다. 새벽녘 술과 담배 냄새를 풍기며 아내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지만, 지미나는 '냄새 난다'며 거절했다.
이번 방송은 부부의 갈등을 단순한 다툼이 아닌 '언어의 불일치'로 조명했다. 사랑한다는 표현은 넘쳤지만 배려가 닿지 않은 간극이 드러났으며, 시청자들은 결혼 17년 차 부부가 어긋난 대화를 어떻게 맞춰갈지 주목하고 있다.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먼저 나온 말은 ‘이혼’이었다” 전태풍 부부의 엇갈린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