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불안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이하 유지
게시2026년 6월 4일 14: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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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북해산 브렌트유가 지난달 말부터 배럴당 100달러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란 전쟁의 빠른 종료 기대, 중국의 석유 수요 감소(하루 150만배럴), 세계 석유 공급 과잉이 유가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
이란 경제의 석유 의존도가 높아 정부가 전쟁 조기 종료를 원하고 있으며, 중국은 전기차 확대로 석유 수요가 급감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베네수엘라 등 주요 산유국들의 공급 증가로 세계 석유 시장에 공급 과잉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다만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재도발 가능성으로 유가 급등 위험이 남아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유가가 150달러까지 오르기보다 50달러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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