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미군, 이란 초등학교 폭격 진상조사 완료 후 보고서 공개 미루고 있어

게시2026년 6월 18일 05:0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군이 지난 2월 28일 이란 미나브의 선한나무 초등학교를 폭격해 학생·교직원 170여명을 숨지게 한 사건의 진상조사를 완료했으나, 보고서의 최종 승인과 공개를 미루고 있다.

미군 표적 선정 담당자들이 7년간 갱신되지 않은 위성사진을 사용했으며, 한 분석관이 해당 건물이 학교임을 보고했지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 국방부 민간인보호센터 전 수석 정책분석관은 이를 '믿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과실'이라며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보고서 공개 지연의 배경으로 국방부의 조직 보호 성향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민간인 피해 경시 인식이 꼽히고 있다. 이번 사건은 1991년 이후 미군이 초래한 최악의 민간인 희생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지난 3월 3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사망한 어린이들의 장례식에서 이란 조문객들이 관을 운구하고 있다. 이란 적십자사/UPI=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