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임직원 극단 선택, 조직 개편 후 발생
게시2026년 7월 28일 18: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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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11번가 소속 임직원이 최근 전사 조직 개편 이후 극단적 선택을 했다. 고인은 신설된 통합지원 태스크포스팀으로 발령받은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3년간 높은 인사 평가를 받아온 직원이었다.
11번가는 유족 요구에 따라 산업재해 처리를 지원하고 노사 합동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망 경위와 인사 발령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회사 측은 조직 개편과 인사 문제의 연관성은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11번가는 수년간 적자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희망퇴직과 특별휴직을 실시하는 등 구조 조정을 진행 중이다. 진상조사 결과에 따라 기업의 인사 관행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11번가 조직 개편 중 직원 사망… "노사 진상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