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로봇청소기 브랜드, 중국산과의 경쟁에서 신뢰도로 반격
게시2026년 4월 14일 2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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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로봇청소기 제조사들이 A/S와 브랜드 신뢰도를 앞세워 시장 탈환에 나서고 있다. 한경닷컴이 AI 트렌드 분석 플랫폼을 통해 1분기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상에서 '로봇청소기' 언급량이 1년 새 49.2% 증가했으며 긍정적 언급량도 53.5%에서 67.9%로 확대됐다.
소비자들은 성능·기능(34.7%)과 가격(29.1%)을 중심으로 제품을 평가하고 있다. 중국 브랜드(로보락·드리미·샤오미·에코백스·나르왈)는 성능과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반면 국내 브랜드는 브랜드 파워와 A/S 신뢰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정보량 1만9625건으로 가장 앞섰고 긍정도 73.6%로 15.6%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시장은 '성능은 중국 브랜드, 신뢰는 국내 브랜드'로 양분된 상태다. 국내 브랜드는 고기능성 보강에, 중국 브랜드는 A/S 강화에 마케팅을 집중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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