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임찬규, 팀 승리 강조하며 개인 기록 욕심 없어
게시2026년 8월 27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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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임찬규는 26일 NC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12승을 기록했다. 임찬규는 통산 98승으로 100승, 커리어 첫 15승, 다승왕 등 주요 기록을 눈앞에 뒀지만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를 강조했다.
임찬규는 "신경 쓴다고 될 것도 아니고, 그런 기록 신경 쓰는 순간 다 끝나는 것 같다"며 개인 기록 욕심을 명확히 선을 그었다. 현재 두산 최민석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이며 평균자책점도 팀 내 1위를 기록했다.
임찬규는 4선발로 시즌을 준비했지만 외국인투수 부진 속에서 사실상 1선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잔여 시즌 최대 7회 등판으로 모든 기록 달성이 가능하지만 '팀 승리'만을 위해 묵묵히 경기에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15승? 100승? → 임찬규가 어느새.. "그런 거 신경쓰는 순간 다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