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NC파크 관중 사상 사건 1주기 추모식 개최
게시2026년 3월 29일 13: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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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은 29일 창원NC파크에서 지난해 3월 29일 발생한 관중 사상 사건의 1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민의례, 애도 묵념, 추모사, 유가족 편지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NC다이노스 구단도 4번 게이트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희생자의 명복을 빌었다. 시는 23일부터 31일까지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온라인 추모 공간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사건은 경기 도중 3루 쪽 매점 외벽의 루버 구조물이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쳤고, 이 중 20대 관중 1명이 이틀 만에 숨졌다. 이번 추모식은 공공시설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창원NC파크 사고 1주기…시·구단·팬 한마음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