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가들, 코스닥 레버리지 ETF와 반도체주 집중 매집
게시2026년 2월 8일 1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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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증권사를 이용하는 고액자산가 투자자들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코스닥 레버리지 ETF를 약 335억5000만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에도 동시에 매수세가 몰렸다.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와 모험자본 투입 등 코스닥 지원 정책이 예고되면서 투자심리가 높아졌다.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코스닥 3000'을 언급하자 자금이 유가증권시장 대비 덜 오른 코스닥으로 집중됐다.
반도체주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88억원어치 순매수로 가장 인기를 끌었으며, 미래에셋증권의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도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는 정책 지원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자산배분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삼성전자도 뛰어넘었다…고액 자산가들 코스닥에 뭉칫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