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빙과주 부진, 엘니뇨 원가 압박과 시장 침체 이중고
게시2026년 7월 28일 1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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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가 심해지고 있지만 빙과주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열대야 시작 이후 5.35% 하락했고 빙그레도 0.76% 상승에 그쳤다.
엘니뇨로 인한 코코아 가격 급등이 원가 압박을 주고 있다. 뉴욕 코코아선물은 연초 대비 78% 급등했으며 인도네시아·베트남·인도 등 주요 생산지의 가뭄 영향으로 원재료 수급이 악화했다.
국내 빙과시장 규모는 2015년 2조184억원에서 지난해 1조4100억원으로 10년 만에 30% 감소했다. 저출산으로 인한 소비층 감소와 건강 중시 소비 확산이 시장 침체를 심화시키고 있다.

폭염·열대야 겹쳤는데 주가 녹아내린 빙과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