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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로 135억원 투자 손실한 의류업체 만선

게시2026년 2월 9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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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복 브랜드 의류를 개성공단에서 생산하던 만선은 2016년까지 약 135억원을 투자했으나 공단 폐쇄로 모든 것을 잃었다.

2006년 개성공단 진출 당시 만선은 국내 직원 100명, 개성 직원 1500명 규모로 연간 5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2월 11일 봄 신상품 5만장을 트럭에 실어 반출하려 했으나 북측의 제지로 모두 반환해야 했고, 약 7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정부 인정액은 91억원에 불과했으며 원부자재 손실 60억원 중 보험 한계액 22억5000만원만 보상받았다.

성현상 회장은 현재 일산의 소규모 공장에서 직원 5명을 유지하며 월 3000만원의 운영비를 감당하고 있다. 개성공단 재가동을 기다리며 약 40억원의 빚을 안고 있으며, 거래처와의 소송으로 사업 재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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