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경 복지부 장관, 폭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
게시2026년 8월 6일 04: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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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염이 신기록을 갱신하는 가운데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온열질환자는 2,000명을 넘어섰으며, 65세 이상이 33.8%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약 3만7,000명의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의 안부를 하루 한 번 이상 살피도록 했다. 드론과 활동량 감지기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해 농경지 작업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을 모니터링하고, 노숙인과 쪽방주민에 대한 주·야간 순찰을 강화했다.
지난 7월 12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생활지원사의 세심한 관심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해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다. 정부는 기술과 현장 인력의 돌봄을 촘촘히 연결해 무더위가 끝나는 날까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단 한 명도 홀로 폭염을 견디지 않도록 [기고]